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7월 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1층)에서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충청권을 시작으로 6월 경상권 강연회를 진행, 전국 임상연구자를 대상으로 기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이번 세 번째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는 수도권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주최하여 총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석현 본부장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수경 센터장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박종연 본부장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정보영 교수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유영훈 교수

 

강연회는 크게 NECA의 주요 연구사업 및 임상전문가 참여 사례 소개, 보건의료연구 방법론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기회 확대 및 유망의료기술의 임상근거 축적을 위한 ‘제한적 의료기술평가제도’를 소개하며 임상전문가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참여 경험을 발표한 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연구계획서 작성부터 과제관리, 임상 데이터 구축·분석까지 연구 수행과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남정모 연세대학교 의학정보통계학과 교수는 ‘임상시험 성공전략’으로 연구목적에 적합한 연구설계 선택과 통계적 검정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뚤림(bias)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세브란스병원 방승민 소화기내과 교수와 유영훈 핵의학과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고민정 선임연구위원과 최미영 부연구위원이 참여해 공익적 임상연구 수행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최미영 부연구위원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고민정 선임연구위원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남정모 교수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전국 각지의 임상연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거기반의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었던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가 앞으로도 국내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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