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



2017년 8월 28일(월)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시대,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정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등 의료정보의 활용과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김상희 의원, 우원식 원내대표, 정춘숙 위원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 주요 인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임태환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기조발제로 “의료정보 정책의 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정보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김일곤 경북대학교 교수(보건의료정보표준화위원회 위원장)는 “데이터 중심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표준화“ 라는 주제로 의료정보 활용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정보 표준화의 현황과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의료정보의 활용 사례로서 “암종별 레지스트리 중심의 국가 암 빅데이터 구축방안”(정승현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장), “거점병원 기반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확산 및 운영․고도화”(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환자 중심 의료 및 의료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논의로 “의료정보 비식별화를 통한 보호 방안”(신수용 경희대 교수), “스마트 의료서비스의 보안이슈 및 대책”(이기혁 중앙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1> 데이터 중심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표준화 

          (김일곤 교수,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교수)

          ○ 보건의료 데이터 보유 현황 및 형태 소개

             - 공공부문 데이터 보유 현황 소개, 6개 거점병원 진료정보교류 관련 현황 소개

          ○ 보건의료 데이터 관련 이슈 제시

             - 데이터의 생성 및 확보 및 데이터 질 관리, 서비스 연계

          ○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필요성 및 방안 소개

             - 국제표준 체계구축 및 서비스 필요성

                - 표준화 필수 요소 및 데이터 생성 방안 등 제시

 <발표2> 암종별 레지스트리를 중심의 국가 암 빅데이터 구축방안

          (정승현 교수,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장)

          ○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구축 해외 사례, 암 데이터 전담기관의 필요성 소개

          ○ 암 데이터 거버넌스, 암종별 레지스트리 구축 및 전략 방안 제시

             - 데이터 융합 플랫폼으로서 국가 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략

             - 희귀 난치암을 중심으로 한 암종별 레지스트리 구축 사례

 <발표3> 거점병원 기반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확산 및 운영, 고도화

          (황희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정보화추진단장)

          ○ 거점병원 기반 진료정보교류 현황 소개

             -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및 참여기관, 진료정보교류 문서 표준화 현황

          ○ 진료정보교류 거점병원 확산 계획

          ○ 보건의료 정보화 로드맵 제안

 <발표4>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의료소비자 보호① : 의료정보 비식별화를 중심으로

          (신수용 교수,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보건의료 분야의 데이터 개념 소개 및 중요성 제시(예: AI, Deep Learning)

          ○ 의료정보에 있어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적 노력 소개

             ⅰ) 미  국 : HIPAA 법안 발의

             ⅱ) 캐나다 : IPC(Information and Privacy Commissioners of Ontario)설립

             ⅲ) 영  국 : UK ICO, UKAN(UK Anonymisation Network)설립

          ○ 국내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 등 관련 규정, 문제점 및 대안 제시

 <발표5>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의료소비자 보호② : 스마트 의료서비스의 보안이슈 및 대책

          (이기혁 교수,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

         ○ 의료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연동 서비스 사례 및 위험 관련 쟁점

            - 의료정보 위조 및 유출, 스토리지 보관에 따른 시스템과 네트워크 위험성 등

            - 국내 의료기관 보완현황 등 의료기관 서비스와 보안 문제

         ○ 스마트 의료보안 플랫폼의 설계 및 개선 방안 제시

            - 보안 취약점 해결을 위한 다차원(법적, 관리적, 기술적) 보안 요구사항

            - 병원 보안 플랫폼 설계 및 표준 정책 및 법규 재정비 등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


이번 포럼은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의 유용성을 논의하고 보건의료정보의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라는 환자 보호의 관점에서 중요한 쟁점을 함께 조명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만큼 많은 의견이 오간 자리가 되었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 정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예방적 건강관리의 강화, 의료의 공공성 제고 등 국민을 중심으로 차별 없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정보를 적절히 연계하고 활용하는 것은 의료의 질 제고, 의료의 공공성과 형평성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포럼에서 국민에게 혜택이 되는 의료정보의 활용과 함께, 이를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로서 의료정보의 표준화 방안,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정보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체계 등 균형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은 의료계, 학계 및 공공기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하여 저출산, 고령화 및 의료IT 융합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마련하고자 2015년 11월 발족하여 분기별 1회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 5월 11일 민-관 공동 협의체인「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를 구성·개최하였으며, 지난 제 1차 포럼(6.28)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보건의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전달체계 내에서 ICT의 활용”, “참여자 중심의 국민건강관리 서비스” 등 미래보건의료의 유망 분야와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포럼 위원 간 추가 논의를 통해 중장기 추진방향 및 로드맵을 마련·확정할 계획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미래보건의료 기반 마련과 관련된 정책 발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계,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



<영상자료>

▶ 개회식 및 기조발제


▶ 발표


▶ 패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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