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9월 8일(금) 오후 1시부터 진주에 위치한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충청권을 시작으로 6월 경상권, 7월 수도권에 이어 전국 임상 연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공익적 임상연구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이번 강연회는 연구자들을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총 100여 명과 공동 주최한 경상대학교병원 신희석 원장, 이상일 의생명연구원장과 전북대학교병원 박성광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이영성 원장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신희석 원장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수경 센터장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석현 본부장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박종연 본부장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홍석원 연구위원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희선 부연구위원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최지은 연구위원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강길원 교수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김록범 교수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박기수 교수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패널 토론



강연회 1부는 NECA 부서장 및 연구원들로부터 NECA 사업 및 역할 소개국가 보건의료성과평가에 대한 연구 사례들로 구성됐습니다.

김희선 부연구위원은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의 시범사업 평가 사례를 살펴보고, 실시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과 국가적 근거기반 정책 평가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재가노인 서비스에서 ICT 활용 방안을 발표한 홍석원 연구위원은 ICT 보건의료 서비스의 시범사업 모형을 소개하고, 최지은 연구위원은 합병증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한국형 수술 질 향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2부에서는 빅데이터의 활용 및 지역 보건사업과 임상연구에 대한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충북대학교 강길원 교수와 경상대학교 김록범 교수는 행정기관별 제공되는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빅데이터 및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한 연구 수행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경상대학교병원 박기수 교수는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병원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기반의 데이터 관리와 코호트 연구, 공익 기반의 병원 임상 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설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상 연구자 및 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익적 임상연구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간 뜻깊은 시간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추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다음 전라도에서 개최될 "제5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2017년 제4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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