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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웬만한 문신사들은 '집유' 한 번씩 받는 나라…연간 300만회 시술 국가의 초상

웬만한 문신사들은 '집유' 한 번씩 받는 나라…연간 300만회 시술 국가의 초상

  언론사   조선일보

■  기자명  권순완 기자

■  보도일  201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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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서울 홍대 근처 한 상가건물에 있는 타투샵(tattoo shop)은 철문으로 막혀 있었다. 타투샵은 문신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업소인데, 대부분 불법이다. 기자가 철문 옆 초인종을 누르자 사람이 내려와 단속하러 온 경찰인지 살폈다....


재작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서화(書畵)문신 안전 관리를 위한 기반연구’ 논문을 발표한 박정수 세명대 한의학 교수는 “세계적으로 볼 때 한국과 일본 정도만이 문신 행위를 ‘의료행위’라는 포괄적 개념에 넣고 의사에게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하는데, 이것의 적절성 여부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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