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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ECA/기관장 소식

'보건의료 국제세미나' 개최 및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참여 등 다방면의 활동 전개



2017년 2월 15일, 미래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굵직한 행사를 오가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 NECA,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 원격화상회의 개최



오전 10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는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국내세션, 오후 헬스케어세션으로 나뉘어져 진행된 이번 국제세미나는 특이하게도 Vidyo System을 활용한 원격화상회의로 진행었습니다.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 프로그램>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 프로그램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 원격화상회의 현장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지 않고도 스마트한 IT 기술을 통해 각국의 보건의료기술평가 동향과 전망을 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유라시아 대장정! 이제는 '보건의료'』 참석



오후 1시, 연구원에서 진행중이던 국제세미나 세션 사이의 시간을 활용하여 국회의원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을 필두로 20여명의 국회의원, 보건의료 민간단체 및 보건 관련 공공기관장 등 국내 저명인사의 참여로 이루어진 본 행사에서는 북한을 비롯한 유라시아 지역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협약식을 마치고 연구원으로 복귀한 이영성 원장은 보건의료기술평가 국제세미나 오후세션에 참여하여 정리발언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동분서주하시는 이영성 원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