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13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임태환 원장 “생활용품의 재순환을 통해 소중한 환경 지키고,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11월 20일(수) 오후 1시부터 연구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원내 컨퍼런스룸(남산스퀘어 빌딩 7층)에서 소중한 환경을 지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2013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내부 임직원들의 소중한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 및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클린경영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결성된 NECA 윤리경영추진단의 주관 하에 이루어졌다. 
 
주요 품목으로 도서, 의류, 신발, 잡화 및 인테리어 소품 등 총 200여점이 기증되었고, 재능기부 물품으로 문인화, 펜글씨 등 10여점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난달 부임한 신임 임태환 원장이 취임 축하 화분 중 일부를 바자회 물품으로 기증, 판매를 통해 얻어진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기부하겠다고 공약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고, 전체 화분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태환 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의 재순환을 통해 소중한 환경을 지키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고 밝히며, “NECA의 작은 나눔이 연말연시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황진섭 윤리경영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과 동시에 전직원들의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인화를 재능기부하여 이번 바자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최슬기 연구원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정성들여 마련한 작품들을 내놓을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1,572,000원)은 NECA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기증한 헌혈증서와 함께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 판매되지 않은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된다.

NECA에서는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간 정례화하여,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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