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NECA/공지사항
[EBH 포럼] 제3차(20회) EBH 포럼안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8. 30. 10:42
진료실에서 궁금증을 다 해결하지 못하고 나오신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으세요?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되나? 싶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진료실에서 마음 편히 말하지 못했던 경험들에 대해 NECA 포럼이 함께 고민합니다.
네카는 한달 째 나아지지 않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네카는 1시간을 기다렸어요 !
드 ! 디 ! 어 ! 10시 !!!
기다린지 1시간만에 NECA 순서가 되었어요 !!(후후 ~ 내 차례 ~~)
그 ..
리 ..
고 ..
3분 뒤..
네카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약사에게 하소연 해봅니다...
왜.. 아푼건지.. 뭘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수 있는건지..(답답☞☜...)
결국 네카는 스스로 찾아보기로 합니다.. 타..닥.. 타닥..탁탁..타..ㄱ...
오는 9월 8일(목, 저녁6시) NECA 포럼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어요 !!
여러분들의 고민을 NECA포럼에서 기다릴게요 ~~!! 고고고 !!
※ 사전등록을 하시면, 저녁 식사와 강의자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