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2017년 6월 9일(금), 오후 1시부터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6동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NHCR)가 주최한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수도권 외 지역 연구자들의 정보접근성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전국 각지를 찾아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충청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바로가기클릭



이번 강연은 지난 충청권 첫 번째 콘서트에 이어 경상권 지역 연구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장에는 경북대병원장 직무대행 정호영 교수와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이재태 이사장 등 주요인사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내에서는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 연결을 통해 관심있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여 함께했습니다.


제2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제2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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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통세션에서는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을 비롯한 NECA 주요 연구사업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하고, 임상연구자 참여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김수경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장은 장기 추적관찰 및 치료성과 분석이 필요한 임상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정비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부 <병행세션1>에서는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과 의료기술의 비용-효과분석, 빅데이터 활용법 등에 관한 연구방법론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으로 신규개발과 수용개작 방법을 제시하며, 각각의 수행과정을 사례중심으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경북대학교 권진원 교수는 최근 고가의 신의료기술이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의료기술 간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해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경제성 평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병행세션2> 신의료기술평가 현장소통 간담회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요 및 주요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국민들이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주요 제도개선 사항으로 ‘의료기기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신의료기술평가(보건복지부‧NECA) 통합운영 제도’ 등을 소개했고, 앞으로도 제도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마치며 앞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R&D 투자성과를 국가자원화하고,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국내 보건의료체계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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