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환자를 위해 흔히 사용되어온 항응고제 '와파린'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항응고제(NOAC)가 개발되었으나,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나 국내 real world를 반영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한국인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한 연구 수행을 통해 NOAC이 와파린 대비 효과 및 안전성이 높음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환자의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한 적절한 의약품 사용으로 약물 부작용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연구내용 자세히 보기 ☞ (링크클릭)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연구수첩 > 보건의료근거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드뉴스] 문신, 안전하게 받으려면? (0) | 2019.07.23 |
|---|---|
| [Vol.60 19년 제5호] 알기 쉬운 보건의료근거연구 - 미숙아에서 폐표면활성제의 선택적 사용과 예방적 사용에 따른 비교효과연구 (0) | 2019.06.26 |
| [Vol.59 19년 제4호] 알기 쉬운 보건의료근거연구 - 다혈관 관상동맥질환에서 스텐트시술과 관상동맥 우회수술의 비교효과연구 (0) | 2019.05.22 |
| [카드뉴스] 위궤양 치료제 P.P.I 오래 먹어도 될까? (0) | 2019.05.21 |
| [Vol.58 19년 제3호] 알기 쉬운 보건의료근거연구 - 만성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장기 사용 환자의 약물사용과 합병증 위험도에 대한 비교효과연구 (0) | 2019.04.17 |
